[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를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들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자사 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발당한 남양유업을 상대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섰다. 관련기사검찰,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최재구 예산군수, 2025년 정부예산 확보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총력' #불가리스 #남양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