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썬 옌타이 고신구 서기, 블루밸리 현장시찰 [중국 옌타이를 알다(482)]

2020-07-20 22: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3일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가 옌타이 블루밸리를 방문해 입주한 기관, 기업들의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류 서기 일행은 옌타이 블루밸리에 입주해 있는 광즈웨이씬, 교지협력시범기지, 베이더우 디지털정보 산업단지, 치루교통창업기지, 텐센트창업기지, 산둥사과연구원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옌타이 블루밸리는 국가급 창업기지로 현재 많은 기업, 기관이 입주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옌타이시의 첨단산업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