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3일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가 옌타이 블루밸리를 방문해 입주한 기관, 기업들의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류 서기 일행은 옌타이 블루밸리에 입주해 있는 광즈웨이씬, 교지협력시범기지, 베이더우 디지털정보 산업단지, 치루교통창업기지, 텐센트창업기지, 산둥사과연구원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옌타이 블루밸리는 국가급 창업기지로 현재 많은 기업, 기관이 입주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옌타이시의 첨단산업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