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열린 '승강장안전문(PSD) 고정광고판 교체 관련 현장시연회'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광고판을 접고 탈출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승강장의 광고판이 언제든 바로 열 수 있는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으로 바뀐다. 새로 도입되는 접이식 광고판은 비상문과 광고판을 하나로 묶은 시설로, 비상문 손잡이를 밀면 개방이 되면서 광고판이 접힌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