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비치 호텔앤리조트 제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수운’에서 테이크아웃 전용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을 출시했다. 호텔 출신 셰프가 준비한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은 떡갈비를 비롯해 숯불 닭갈비, 단호박, 꽈리고추 등이 포함된 육류 칸과 자연산 바다 장어구이가 들어가는 장어 칸의 2단 도시락으로 구성됐다. 전복초 잡채와 각종 계절 반찬, 밥, 국 등도 포함됐다. 구매를 위해선 24시간 전에 예약을, 10개 이상 단체 예약 시에는 3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관련기사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최대 3000만원 포상급 지급포항 쌀국수, 대규모 외자 유치 성공 및 수출 계약 성사 #해비치 #한식당 #수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