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네오팜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표 브랜드인 '아토팜'을 최대 55% 할인한다.
네오팜(대표 이주형)은 8월 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아토팜과 20번째 여름나기'를 열고 아토팜 제품을 55%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영유아 보습제인 아토팜으로 널리 알려진 네오팜은 2000년 7월 1일 문을 열었다.
베스트셀러인 '수딩 젤 로션'과 신제품 '알로에 수딩 젤' 등은 47%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딩 젤 로션은 열과 땀으로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는 고수분 젤 로션이다.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사랑을 받는다.
온라인몰 전용 수딩 젤 로션 창립 20주년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인다. 기존보다 1.6배 많은 200㎖ 대용량 제품이다.
이밖에 행사 기간 추천 세트를 사면 미니 워시를 선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