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의연 안성 쉼터 압수수색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부실 회계처리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5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모습. [1보]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 관련기사대법, '정의연 후원금 횡령' 윤미향 유죄 확정..."법리 오해·판단 누락 없어"'평화의 소녀상' 유럽에서 2번째로 이탈리아에 설치…日 반발 #정의기억연대 #정의연 #피해자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