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과 대민 접촉이 많은 운수업 종사자, 우체국 집배원, 식당 종사자, 일반보험 종사자 등을 파악해 마스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가구에 덴탈 마스크 3매씩을 무상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급 물량은 모두 21만매로 광양시는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KF 94 마스크 14만매를 확보해 6만3천가구에 2매씩 지급한 바 있다.
광양시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과 대민 접촉이 많은 운수업 종사자, 우체국 집배원, 식당 종사자, 일반보험 종사자 등을 파악해 마스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과 대민 접촉이 많은 운수업 종사자, 우체국 집배원, 식당 종사자, 일반보험 종사자 등을 파악해 마스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