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중국."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 국민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관중석에 올라왔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스에서 열린 프로축구 리그 관중석에 올라온 중국 응원 메시지. [사진=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20 리그앙 26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지롱댕보르도와의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인 황의조도 보르도 소속으로 출전해 시즌 6호골을 터뜨렸지만, PSG에 4:3으로 분패했다. 24일(현지시간) 지롱댕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가 파리 생제르맹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지롱댕 보르도 공식 SNS] 관련기사日외무상, 이르면 내달 방중…중국과 외교장관 회담 조율'블프 이즈 백'…'이 카드' 쓰면 추가 할인? #중국 #코로나19 #프랑스 #황의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