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지난 7일 크로아티아 브르사르에서 빅 드론이라 불리는 원격조종 유인 비행체의 시험 비행이 펼쳐졌다. EPA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비행체는 전폭 약 4.8m로 한 명의 탑승자를 태우고 최대 속도 140km로 비행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유럽의 드론 챔피언스 AG가 제작한 빅 드론은 자사 최고경영자를 태우고 흡사 소형 드론과 같은 다양한 묘기를 선보였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한화 건설부문, 주택시장 대신 특수건축물 사업으로 승부유정복, 'APEC·F1' 유치 통해 '더 나은 인천, 더 나은 미래' 꿈꾼다 #드론 #독일 #F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