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는 2월19일 공식채널을 통해 ”올봄 선보일 투알드주이 아트웍 패턴 제품들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발달한 투알드주이는 중세시대 정경을 담은 회화적인 날염 무늬다. 파리게이츠는 2020년 SS시즌 투알드주이 패턴을 채용해 자연주의를 모토로 삼았다.
이 패턴이 적용된 니트 베스트와 니트 스커트는 스타일리시 함을 연출한다. 다른 제품들과 믹스매치도 가능해 여성 골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남성용 제품도 빼놓을 수 없다. 겉면은 투알드주이 패턴을 적용했고, 안쪽은 솔리드 패턴에 파리게이츠 로고를 곁들인 양면(리버시블) 재킷도 활용도와 유니크 함으로 남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