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예비후보 6명 및 김학용 의원 참여 경기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이 서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학용 의원실 제공] 경기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이 10일 봉산동에 위치한 김학용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당내 공정경선을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올해 4월 15일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혁진, 김병준, 김의범, 박석규, 이영찬, 천동현 예비후보와 안성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인 김학용 의원이 공정선거를 약속했다. 이들은 경선기간 같은 당 후보에 비방과 누구에게도 향응 제공 행위를 금지하고 컷오프 및 경선 결과 승복 후 본 후보자 선거캠프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취임 등이 서약서에 담겼다. 서약서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尹, 홍철호 정무수석 임명…"민생 목소리 잘 경청할 것" #안성시장 #자유한국당 #재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