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26회 영화인협회상 시상식에서 배우 캐서린 뉴튼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7년생인 배우 캐서린 뉴튼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골프선수로 3차례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로이터] 관련기사'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쏟아지는 잠과의 싸움 '안쓰러워'부산 추락사 여성 유족 "스토킹 가해자 전 남친, 현직 여배우 동생" #배우 #헐리우드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