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1%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특히 전년의 GDP 성장률 6.6%에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관련기사중국 비관론? 한국 "기술력"이 더 문제다"충칭·광저우 합류" 中 GDP '3조 위안' 도시 클럽 5개로 #중국 #중국 경제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