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본명은 최영한 최불암 나이가 화제다. 최불암은 1940년 생으로 올해 80세다. 그의 본명은 최영한이다. 그는 지난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MBC ‘로드넘버원’, SBS ‘그대 웃어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최불암 아내 김민자는 78세다. 아내 김민자는 1963년 KBS 공채 3기 탤런트 출신이다. 영화 '청춘 쌍곡선', '황혼의 검객', 드라마 '보통 사람들', '고향', '보고 또 보고' 등에 출연했다. [사진=SBS 캡쳐] 관련기사'수사반장' 티저 영상으로도 기대되네...이제훈X최불암 싱크로율 '대박'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모델에 '축구 전설' 박지성 발탁 #김민자 #나이 #최불암 #아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