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인사돌플러스’ 모델로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박지성이 나섰다.
5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사돌플러스 신규 TV-CF에서 박지성은 기존 광고 모델인 최불암, 이보영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잇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광고에서 박지성이 “잇몸은 평생 현역”이라며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하자, 최불암은 “잇몸은 은퇴가 없으니까 잘 관리하세요”라고 말하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잇몸약 인사돌의 대표성과 신뢰도를 잘 표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했다”며 “잇몸은 은퇴 없는 평생 현역이라는 멘트를 통해 평생 동안 사용하는 잇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개발해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5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사돌플러스 신규 TV-CF에서 박지성은 기존 광고 모델인 최불암, 이보영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잇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광고에서 박지성이 “잇몸은 평생 현역”이라며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하자, 최불암은 “잇몸은 은퇴가 없으니까 잘 관리하세요”라고 말하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잇몸약 인사돌의 대표성과 신뢰도를 잘 표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했다”며 “잇몸은 은퇴 없는 평생 현역이라는 멘트를 통해 평생 동안 사용하는 잇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