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이종범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원년 멤버 양준혁에 이어 김병현의 정식 입단과 이종범의 용병 출격으로 야구계의 축구판 장악이 시작됐다. 이날 이종범은 "원래는 축구를 했는데 야구로 종목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헌은 "고등학교 때 축구하는 걸 봤는데 날라다니더라"고 말했고, 양준혁도 "이종범은 다리가 워낙 빨라 제일 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드디어 실전' 프리미어12 대만전 나서는 韓 야구 대표팀…관전 포인트는? 김도영·김영웅·이재현, 2022년도 드래프트 동기들...KIA·삼성 대반전 이뤘다 한편, 이종범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사진=KBS 캡쳐] #나이 #누구 #이종범 #뭉쳐야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