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8% 오른 5만43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의 1단계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힘입어 1%대 상승 출발 #무역협상 #삼성전자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