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 구세군(救世軍)에서 해마다 하는 연중행사 자선냄비가 화제다. 자선냄비는 구세군(救世軍)에서 연중행사로서 해마다 연말(12월 10일경∼24일 밤까지)에 실시하는 가두 자선모금운동이다. 소유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들리는 계절이 왔네요. 곧 만나요, 마음온도 37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자선냄비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다들 모금운동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사진으로 돌아보는 11월 마지막 주 포토뉴스 (11월 27일~12월 3일)구세군 성금 기부하는 이경우 휘슬러 대표이사 #겨울 #날씨 #누구 #소유진 #자선냄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