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전 세종에 위치한 육군 제32보병사단 정문으로 응급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이날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관련기사육군 훈련 중 수류탄 폭발…병사 1명 사망·간부 1명 응급 치료 중순식간에 '펑'...육군 32사단서 수류탄 사고로 1명 심정지·2명 병원 이송 #32사단 #사고 #수류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