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위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8년 10월에 개봉한 데스위시는 불행한 사건에 휘말린 이후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로,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 활약 중인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브루스 윌리스는 '데스 위시'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그리고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서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남자 ‘폴 커시’로 파격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영화 '데스위시' 포스터. [사진=네이버 영화] 관련기사마동석 파워, 극장가 흥행 돌풍…'범죄도시4' 800만 돌파황금연휴 해외여행 계획 늦었다면... 어린이날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데스위시 #영화 #이중생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