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린이 노선 운항

2019-10-31 10:18
  • 글자크기 설정
에어서울은 다음달 2일부터 중국 린이에 첫 취항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 중 인천-린이 노선을 운항하는 것은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린이 취항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신규 항공객 수요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린이는 인구 1000만명이 넘는 중국 물류 중심 도시"라며 "린이를 시작으로 중국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어서울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