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29일 오후 재단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8월 중순 조 전 장관이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외부인사 A씨에게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부탁하며 했다는 발언을 공개했다. 사진은 유 이사장의 이날 발언 공개 방송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