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해 2월 27일 현역 입대한 지드래곤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제대할 예정이었으나 철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전역 장소를 철원에서 용인으로 변경,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하게 활동하겠다"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1)이 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나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지난해 2월 27일 현역 입대한 지드래곤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제대할 예정이었으나 철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전역 장소를 철원에서 용인으로 변경,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지난해 2월 27일 현역 입대한 지드래곤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제대할 예정이었으나 철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전역 장소를 철원에서 용인으로 변경,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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