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청취자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선물하고 있는 ‘굿모닝FM’의 ‘잇츠 초대석 타임, 마’ 코너에는 특별한 초대 손님과 함께한다. 바로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로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배우 곽동연이다.
오는 1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또한 곽동연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는 코너 속 코너를 통해 그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곽동연과 함께하는 ‘굿모닝FM’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청취자들은 문자와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보이는 라디오와 유튜브 라이브로도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