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예능인 샘 해밍턴이 육아에 따르는 고충을 밝혔다. 20일 KBS2 예능프로그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 이날 샘 해밍턴은 "내 나이가 50세인데, 물놀이가 끝이 없다"며 육아에 따르는 고충과 기쁨을 함께 토로했다. 윌리엄은 "아빠 가늘에는 수영이지"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처] 관련기사손흥민·조빈·샘 해밍턴, 핼러윈 사고에 깊은 애도'트롯 전국체전'은 계속된다…TOP8 비하인드 공개 #샘 해밍턴 #KBS #물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강일용 zer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