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궁능유적본부 직원 근무복 공개 행사'에서 새 근무복을 입은 직원·전문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 근무복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갖춘 모습에 중점을 뒀으며 신축성과 기능성,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소재를 채택해 동복과 하복으로 제작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