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 밝혀 '유열의 음악앨범'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유열이 출연했다. 이날 유열은 '유열의 음악앨범'에 대해 언급하며 "정해인, 김고은과 무대 인사를 해 기분이 새로웠다. 너무 영광스럽고 너무 큰 신으로부터 선물 받은 생각이 들었다"며 " 많은 프로그램 중 내 라디오 제목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그 정서를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7번 봤다. 시사회에서도 보고 친구들, 아내와 함께 봤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선재 업고 튀어' 일진女='세 번째 결혼' 강세란과 동일인물?신동빈 롯데 회장, 장남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전시회 방문 #유열 #음악앨범 #김고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