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차 신인으로 화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핵찌의 라이브방송이 화제다. 29일 새벽 BJ핵찌는 "해장님 신기록 120만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핵찌의 팬클럽 회장이 별풍선 약 120만개(약 1억2000만원)를 선물하며 화제를 일으켰다. 별 풍선 120만 개를 받은 핵찌는 춤을 추다가도 점점 더 높아지는 금액에 눈물을 보였다. BJ 핵찌는 데뷔 4개월 차를 맞이한 신인 BJ다. 관련기사OGQ, NIPA 지원으로 '초거대 AI 사업' 본격화 김준수, 女BJ에 8억4000만원 갈취 당해…"명백한 피해자, 불법 행위 없었다" BJ핵찌는 일반 BJ로 선물받은 별풍선 금액의 60%를 가져간다. 여기에 소득세 3.3%가 추가로 빠진다. 이를 계산하면 BJ핵찌는 방송 하루만으로 약 6984만원을 벌게 됐다. [사진=아프리카TV방송 캡처] #별풍선 #BJ핵찌 #아프리카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