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밝혀 가수 장윤정(39)이 은퇴를 언급했다. 장윤정은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은퇴에 대해 말했다. 이날 장윤정은 "나는 이미 내려오고 있다. 예쁘게, 잘 내려와야지"라며 "초라하게, 필요 없어져서 없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후배가 나를 밟고 올라갈 때 받쳐줄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려면 내가 잘 하고 있어야 한다, 내려오는 와중에도 잘 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전국서 가장 비싼 집은 장동건·고소영 사는 집 '164억'장윤정, '최고의 트롯상 수상' 한편 장윤정은 올해 데뷔 21년차로, ’어머나’, ‘짠짜라’, ‘올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사진=SBS 캡쳐] #공개 #도경완 #장윤정 #부부 #인스타 #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