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 정세진 아나운서가 화제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했다. 이날 정세진 아나운서는 "나는 43세에 출산했다. 늦게 아이 낳고 내가 다 돌보는 것 같다. 초반에 1~2년은 남편에게 보라고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973년생으로 지난 2013년 11살 연하의 대학 후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관련기사율촌 정세진 변호사...'한 권으로 끝내는 금융데이터법' 출간케이메디허브, '성과 창출' 중심 조직개편‧인사발령 시행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로 입사해,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을 거쳐 지난 3월부터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을 맡고 있다. 이후 '노래의 날기 위에' 'KBS 8 뉴스 타임'등에 출연했다. [사진=KBS 캡쳐] #아나운서 #정세진 #정세진 아나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