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일본 배우 하마사키 마오(浜崎 真緒 l はまさき まお)가 20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플레이조커 블랙파티-하마사키 마오'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마사키 마오는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우리나라 영화 '상류사회(2018)'에 출연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