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현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경제영사가 19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애터미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서경현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경제영사는 19일 중국 옌타이시에서 열린 ‘애터미 중국 비전센터 및 보건식품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서경현 경제영사, 김종환 옌타이한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