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92년 수교이래 총리로는 최초로 타지키스탄을 공식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수도인 두샨베 국제공항에 도착해 영접나온 이브로힘 부총리의 안내를 받으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