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중국 옌타이시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12회 중국(옌타이) 국제와인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전세계 22개 국가의 48개 와인생산지에서 온 500여개 업체가 참석했다. 옌타이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와인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 등록된 와인생산업체는 162개사로 지난해 156억7100만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