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전문 농협하나로마트 운영사인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제철 수산물을 최대 32% 할인하여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바다의 날을 맞아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6월 2일까지 특가 판매한다. 주요 대상 수산물은 △활전복(4미 1만500원) △활광어(1팩 9900원) △냉동 자반고등어(1손 1990원) △생물 꽃게(5kg 4만5900원) △생물 낙지(5kg 2만1900원) 등이다.
6월 1일에는 재미있는 볼거리도 마련된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참치 해체쇼’가 펼쳐진다. 양재점에서는 광어회를 비롯하여 참치 회(1팩)를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