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에어로 제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2일 경상남도 창원 소재 본사에서 ‘사업장 견학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학교 우주항공공학과 재학생 77명과 교수·교직원 3명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민항기 엔진 부품생산 및 군수엔진의 조립현장 견학을 주도하며 항공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 측은 “최근 시험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시험발사체 추진기관 생산 현장 견학 과정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잠재적 우수인재와 교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한화로보틱스, 배민 서빙로봇 운영사와 '외식업 자동화' MOU충남도, 수소발전 에너지 효율·탄소중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화에어로 #서울대 #사업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