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뉴스] 1. ‘서울 버스’ 협상 타결, 임금 3.6% 인상·정년 연장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오늘 파업을 불과 2시간 앞두고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오전 2시께 현장을 찾아 당시 조정안에 반대하던 사측 설득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2. ‘임금인상·근로시간 단축’ 결국은 국민 세금으로관련기사김철민 (사)부산광역시버스 운송사업조합 노사협력팀장,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김진호 서울시 버스노동조합 다모아자동차 지부 위원장,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파업 돌입 90분을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됐지만, 인건비 증가 등으로 서울시의 재정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3. 승리·유인석 기각...법원 “구속 사유 인정 어렵다” 성접대와 성매수,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승리는 구속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아주경제 #아주동영상 #오소은 #오소은아나운서 #뉴스 브리핑 #아주 브리핑 #아주뉴스 #아주방송 #아주모닝 #아주신문 #버스정상운행 #버스협상안 #버스파업 #버스파업결과 #협상타결 #서울버스파업 #임금인상합의 #정년연장 #국민세금 #준공영화 #승리구속영장기각 #승리기각 #승리기각사유 #유인석기각 #버닝썬 #신종열 판사 #서울버스 #승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