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IPTV) 자회사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와 흡수합병 본계약 체결 [SK텔레콤 ] SK텔레콤의 인터넷TV(IPTV)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주식회사 티브로드, 주식회사 티브로드동대문방송, 주식회사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를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과점체제인 유선방송시장과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산업재편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사업 및 재무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합병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SK텔레콤이 되고, SK브로드밴드가 존속회사로 남는다. 관련기사케이블TV서 IPTV급 화질 선보인다…LG헬로비전 '헬로tv 프로' 출시유료방송 통합 시상식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개최 #케이블 #티브로드 #SK브로드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