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7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없이 먹고 간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자신의 얼굴만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뽀얀 피부 그리고 분홍색 입술을 써니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현재 각자 활동 중이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청춘의 포말'…NCT 도영이 써 내려간 진솔한 에세이혜리의 재밌는 일상...유튜브 찍고 화보 찍고 "기대중♥"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