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일과 가정 균형 적극 독려 (왼쪽부터) 김혜준 (사)함께하는아버지들 대표와 김승택 심평원장이 6일 원주 반곡동 본원에서 함께 아빠육아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6일 원주 본원에서 육아방송과 (사단법인)함께하는아버지들이 공동 진행하는 ‘리더들이 앞장서는 일‧가정균형 및 아빠육아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평원 기관‧업무 소개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등 육아 지원 제도 소개 ▲일·가정균형 및 아빠육아 실천선언문 서명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주 20시간 근무제 도입 등 유연근무제 확대와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아빠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권하고 있다”며 “육아에 대한 배려, 일과 삶이 공존하는 문화를 창출하여 임직원의 일‧가정 균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작년 의료급여 10조9000억원…54%가 65세 이상 진료비49세 명세빈·31세 오마이걸 효정도 관심갖는 '난자냉동'...시술 과정·부작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육아방송 #함께하는아버지들 #캠페인 #아빠육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