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만나 합의문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도착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만나 합의문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만나 합의문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