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검토과제 확정 안 돼"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19일 청와대 제2집무실 관련,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정우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그 방안 중에 집무 공간도 포함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단순한 상징성 뿐 아니라 실효성도 면밀히 검토해서 결정할 사안"이라며 "TF의 구성과 운영기간, 구체적인 검토과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관련기사尹, 청와대로 전국 어린이 초청..."여러분 만나는 일 항상 설레" 外대통령실, '어린이 누리집' 공개...尹 "행복한 나라 만들기 최선" #청와대 #한정우 #제2집무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도형 semiqu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