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부산시 강서구 화전산업단지에 소재한 유압기기, 실린더 등 건설장비 부품 제조 생산 수출기업인 에스에이치팩(SHPAC)을 방문해 이종원 대표로부터 기업현황 소개 및 수출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성 장관은 총력 수출지원 체제에 대한 정부의 실천 의지를 강조한 후 유압실린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관련기사고승범·신제윤·성윤모… 재계, 관료출신 사외이사로 모시기 붐'정용진·정의선' 등 기업 총수 빠졌지만...실무자급 대거 출석한다 #성윤모 #수출 #중소기업 #산업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