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쉬]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가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프레쉬 세일'에 대중의 관심이 높다. 이는 최소 8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남은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러쉬는 오는 1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온라인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같은 행사를 실시한다. 러쉬는 이 기간 입욕제,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기프트 등 최소 8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남을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관련기사세계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 모두 김천으로 집결뷰티컬리, 4월 페스타서 뷰티템 최대 85% 할인 판매 전액을 기부하는 채러티 팟, 향수, 보디 스프레이, 페이셜 솝, 캔버스 백, 낫랩 등은 행사 품목에서 제외다. 이번 세일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러쉬 #세일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