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강남 신세계점. 사진= H&M 제공 ]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2019년 첫 매장인 강남 신세계점을 31일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강남 신세계점은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전개되는 여성 단독 매장이다. 2018 뉴 컨셉 인테리어로 여성 고객들을 위해 선별된 의류 및 아이템을 선보여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관련기사반중정서에 불매운동 본격화...베트남서 철퇴맞은 'H&M’홈플러스, 대형마트 최초 H&M 오픈 오픈 당일인 1월 31일에는 선착순 300 명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백만원 쇼핑 스크래치 기프트 쿠폰을 증정 및 선착순 구매 고객 1000명에 한해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월 10일까지 일부 제품을 50%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H&M #매장 #단독 #신세계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