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애인 조르지나 로드리게즈와 함께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호날두의 탈세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고 1천880만 유로(242억원 상당)의 벌금형과 징역 2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관련기사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孝(효)사랑 천사 나눔' #호날두 #축구 #탈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