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추수감사절을 앞둔 2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의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칠면조 '피즈(Peas)'의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며 사면을 선포하고 있다. 백악관은 미국칠면조협회에서 증정한 칠면조 한 마리에 대해 생을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대통령의 사면을 받는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관련기사'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틱톡'이 지배하는 세상…바이든은 막을수 있을까 #칠면조 #트럼프 #사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