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빈접견실에서 조지 퓨리(George Furey) 캐나다 상원의장을 비롯한 그랜트 미첼(Grant Mitchell), 연아 마틴(Yonah Martin), 사비 마르와(Sarabjit S. Marwah) 상원의원과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의 예방을 받고,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고승범·신제윤·성윤모… 재계, 관료출신 사외이사로 모시기 붐'정용진·정의선' 등 기업 총수 빠졌지만...실무자급 대거 출석한다 #성윤모 #산업부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상원의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