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관련기사임실산타축제, 올해도 '대박'"추위야 반갑다" 스키·보드 마니아들 '은빛 설원' 질주 #스키장 #인공눈 #강원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