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첫 평양 정상회담을 위해 18일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작성한 방명록.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라고 적혀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北, 푸틴 '집권 5기' 맞아 '신냉전' 체제 적극 활용할까김정은, '5기 집권' 푸틴에 친서 전달…"훌륭한 성과 있길"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청와대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